디페이스 D*Face

인사동에서 50년을 달려온 백송갤러리는, 종로구 부암동으로 이전하여 ‘Gallery B&S’ 새로운 이름으로 또 다른 역사를 이어가려 합니다!
첫 번째 전시로, 영국 출신 Urban Contemporary 아티스트 ‘D*Face’ 를 선보입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신진 작가들의 작품으로 더욱 풍성한 전시와 다양한 작품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수한 예술작품과 창작물들이 공간 내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갤러리 이전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으나, 최선을 다하여 원활한 이전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공간에서 보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갤러리 비앤에스 –

After 50 years in Insa-dong, Baiksong Gallery has moved to Buam-dong, Jongno-gu, and will continue its history under the new name ‘Gallery B&S’!
As the first exhibition, we are presenting ‘D*Face’, an urban contemporary artist from the UK.

In the new space, we come to be able to offer more abundant exhibitions and diverse works by famous and emerging artists from home and abroad. The excellent artworks and creations will be harmoniously combined in the space, and will leave you deeply moved and inspired. While the gallery relocation may cause some temporary inconvenience, we are doing our best to ensure a smooth transition process and are preparing to provide a better experience in the new space. We look forward to your much care and love.

Thank you.

– Gallery B&S –